스펙스몬타나 안경 구매 후기

 

스펙스몬타나

3/19 오픈했다는
스팩스몬타나 가로수점을 방문했어요
프레임몬타나의 세컨드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안경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에 속해서

브랜드마다 가격대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그 면에서 스팩스몬타나는 합리적으로 느껴졌어요!

 

저희 남편도 라식을 했는데도 

안경을 계속 쓰고 있어요.

시력보호를 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인스타를 통해서
매장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했고
디자인이나 가격적인 면도 괜찮아 보여서

 
남편에게 추천했더니

바로 가보자고 하더라고요.
한쪽에는 프레임몬타나 제품도 있어
구경하기에 좋았답니다

 

프레임몬타나는 보통 30만 원대에서 가격대가 시작되었고

스펙스몬타나는 15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것 같았어요.

 

스팩스몬타나는  

아세테이트의 등급, 제품 생산공정 차이가 있다고

직원분이 설명해주시더라고요.

한쪽에는 쟈크듈랑이라는 브랜드 제품도 구경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제품에 대해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본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안경도 잘 보여주시더라고요.

너무 이쁜 안경이 많아서

이것저것 자유롭게 써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고를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답니다.

꼭 선물을 받는 것 같은 패킹도 너무 이뻤어요.

꼭 필통 같은 보관케이스도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구성은 스펙스몬타나 카탈로그, 안경케이스 안경닦이, 보증카드로 구성돼있습니다.

SMO21-1

모델을 저희는 골랐고,

안경은 매장에서 바로 수령 가능했어요.

 

안경렌즈는 근처 안경점을 연계해주셔서

그쪽에서 맞췄습니다

가격 면에서도 괜찮았거든요^^

피팅도 알아서 잘해주시고요.

 

 

안경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하셔서 착용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현재는 성수, 신사에 플래그십을 운영중이네요.

 

 

 

 

 

스펙스몬타나 (specsmontana.com)

스펙스몬타나